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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12년만에 세계선수권 전종목 석권…‘김우진 3관왕’



세계최강 한국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의 쾌거를 이뤘다. 남자 양궁 간판 김우진(청주시청)은 3관왕에 올랐다. 김우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를 7-3(29-26 29-28 27-30 28-28 29-27)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장민희(인천대)가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6-0(29-27 28-27 29-26)으로 제압하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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