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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우승 갈증 씻은 고진영, 올림픽 메달 향해 Go!



고진영이 7개월 만에 시즌 첫 승을 일구며 세계랭킹 1위 탈환과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을 1타 차로 제친 고진영은 작년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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